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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하지 못했던 반가움을 전해준 THIS IS US 시즌 3, 에피 6 미국에 사는 대한민국인, 출연!! (FEAT. 한인타운)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3:07

    나는 인간사회에 살지만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어렵게 느낀다.아마도 내가 내 이상사회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견한다. (모든 사람은 착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각종 소설을 읽고 인간사회의 본성을 받아들여 막장 드라마를 보면서 인간사회를 이해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흔히 말하는 자신 있는 일을 하는 사람까지도 그들의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하지만 인터넷 기사 스스로 정치쇼를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 같아 슬퍼진다.그런 소견을 나는 내가 사랑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푼다.나는 몇몇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내 인생을 재충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사실 의지가 워낙 커서 혼자 맥주를 마시며 내가 아끼는 드라마를 아끼며 한편을 열어보는 것이 나에겐 어쩌면 지금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일 정도로 높다.그런 기쁨을 주는 고마운 드라마가 여럿 있는데 (내가 소견하는 이상 사회가 전체 구현, 차별 없는 생명존중, 악행은 대가를 치른다, same-sex love 등) 그레이 아잔토미, 모던 패밀리, 셰임니다리스, 그래서 THIS US다. 시즌 1에서 정말 하 쟈싱도 버려서 없는 에피소드로 거의 매일 쟈싱 루루 울던 주제에(감동해서(울음) 3시즌 6에피로 예상하고 못한 선물이 하 쟈싱 자신 왔다.​ ​ 친아버지가 살던 12구역( 살 수 없다 그 때문에 잘 관리되지 않은 마을에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랜달!그러나 19년간 육지울하고 있는 솔브 없이 운 이라는 현직 의원에 밀리는 상태이다. 아니, 처음부터 상대도 되지 않는 일이라고 말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한다.육지 사람들은 육지의 발전보다는 현 시의원과 의리를 지키려 했다. 랜달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자신의 형이자 친구인 케빈 덕분에 승산이 있는 사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한인타운 우연히 케빈과 만난 음식점에서 케빈이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랜달은 케빈과 함께 한인타운으로 간다. 비밀선거인 등록을 받기 위해 솔브라운 구역이므로 이곳에서 비밀선거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한 Korea인 청년의 말을 듣지만 그의 할머니가 랜덜의 진심어린 연설에 감동하면서 그 청년은 랜덜의 비밀선거를 돕기로 했다.원래는 현 시의원을 도운 정치학 석사가 랜달에게 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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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한국스토리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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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를 대신해 통역해 주는 재원이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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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처음이 왔다고 비난하는 재원에게 "네, 처음이 왔어요.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보도블록이 깨진 것을 보고 자전거 바퀴를 도난당할까봐 자전거 바퀴를 안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이 지역 사회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얘기해 주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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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선거를 도울 수 있다며 랜달을 찾아온 재원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선거에 나섰지만 사람들은 랜달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승산이 없는 게라고 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역시 한나 지역사회 내에서 큰 힘을 가져보지 못한 한인들과 함께 선거를 치르려는 의도였다.첫째, 최근까지 나왔던 수많은 외국 영화나 드라마와는 달리 한인 사회를 함께 가는 공동체로 소견하고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유바르 할랄리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는 민족주의자다.제 국가를 사랑합니다.내가 좋다고 하는 미드에 한국인 에피가 나왔다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은데) 애들러 책이나 북유럽 여행기도 못 올리고 굳이 이 포스팅하는 나를 보면 하하, 나는 정예기요 민족주의자다.​ ​. 디스 이즈 어스 시즌 3에피 6#한국인 나오는 에피#약간 중국이나 한국인가# 모르지만, 그렇게도 형의 제작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외국에 살던 무엇에 들어간 한국 쪽으로#파이팅이다.(미국의 한인사회에도 아직 적폐가 많은 것을 알지만..) 착하게 살아계신 모든 분들 화이팅! #그래서 NBC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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