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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백현 빙의글] 연아이1기 with 다정킹 4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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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부제/​ ​ ​ D-다 청킹과 즐거운 ​ ​ ​ ​ ​ ​ D-18​ ​ ​ ​ ​ ​ ​"안녕하세요."​"…어라?아..아..""점심 맛있게 먹어"음...당신도..."이야? 뭐야? 요즘 변백현 콴 처음에 피하는 거 맞지? 아무래도 송영서 헛다리 잘 찌른 것 같았어... 그때 우리 같이 노가리를 만들었을 때가 있잖아. 송영서가 변백현이 과인을 나쁘지 않다는 망언을 한 그날... 송영서가 변백현이 과인이 나쁘지 않아요라는 이 얘기만 안 해도 구인은 변백현에게 어색하게 굴 수 있는 처음 없었던 것 같고. 그럼 변(병) 백현이도 과인을 피할 처음도 없었잖아. 과인은 또 송영서가 존과 인리 진지하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정말인가...??하고 속을 뻔 했지만....표준적인 점쟁이인 척하는 돌파력이었던 것이다.~~야 내생각엔 변백현이 요즘 내가 자기를 나쁘지않다고 착각하고있는것같던데..ᄏᄏ 아니라니까 아니야, 이걸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송영서를 찾아가서 함부로 말할 수도 없고, 변백현을 찾아가서 아니라고 설명할 수도 없고.아까도 봤어. 우리의 어색함 폭발이었던 거 오랜만에 제대로 된 남자친구 좀 너무 많이 사귀어 봤더니... 망했어.망했어. 뭐 감정이라면 밥이나 같이 먹자고 말하고 싶지만. 근데 변백현이 더 피하면 어떡해. 나 진짜 변백현 나쁘진 않다고 이예기야 만약 이대로 두고, 변백현이 과인에게 각을 세워서, "당신과 나쁜 생각을 하지 마"라고 하면 어떡해. 아니라고 하면 변백현이 부끄럽고 알겠다고 하면 억울하고...뭐 이런 형세가 있지..."너희들은 정말 무슨 게임을 하는 거야? ""...누구야...""누구야, 누구야, 당신하고 변백현이야...""야, 당신이 샛기...!!!""흥정 게임, 이런 거야...크크크" 당신 덕분이겠지. ""내가 뭘."솔직히 나는 정말 이렇게 지내기 어렵다고 말하는 거야.흐흐흐흐... 아니...;; 이건 저번처럼 내가 잘못 온 것도 아니고 변백현이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제3자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이상한 유언비어를 말하고 이렇게 좋잖아 청과인은 친국으로서 아주 좋은 의견을 했다고 이예기야. 백현이가... 그렇게 해서, 내가 주위에 남자가 없다는 거야... 남자친구든 남자든 뭐든 간에 정이야기가 전혀 없어. 그래서 얘랑 친해졌을 때 의외로 얼굴이 딱 질투와 되었지만 도대체 누구가 친해진지 1달도 안 돼. 이주 정도밖에 안 돼서... 다시 어부로 돌아가는 건가...;;; 송영서는 또 자신은 전혀 모른다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ᄏᄏᄏ저기서 내가 이런 표정을 지으면 안 돼..;; "그러니까 변백현, 이번에는 왜 그래?" "쟤는 내가 자기를 나쁘지는 않다는 걸 알 것 같아." "나쁘진 않다니까!!" 아니, 네가 과인에게 변백현이 과인을 나쁘게 하지는 않아.기니까 과인은 좀 부끄러워서..."...??ᄏᄏ...??" "그러니까 얼굴을 볼 수 없어!! 그래서 피한 거야."www..?" 계속 피하다보니 이 사단이 되었어. "...무슨 연애시뮬레이션 이런걸 하는건가.. ᄏᄏᄏ "그래... 나도 차라리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면 지우고 다시 로그인하면 끝이야.과인은 죽고나서 다시 태어날 수도 없잖아. 사람에게 초능력이라든지 하과만 있으면 아무리 잘못은 나쁘지 않아.응? 어, 저기 변백현!!" "어? 어디야?" "어!" "가서 말걸어 빨리" ... 뭐.. 이 말 걸어야지..."아! 표준 인사라도 해야지!" 응 이판사판 나도 요즘 이판사판이다. 몇 년 만에 사귄 남자친구를 이렇게 놓칠 수는 없다. 너희도 왜 백현이가 너무 나쁘지 않았잖아 "변, 변백현!!" "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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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안녕." 도네야... 모는 개뿔... 길이었어...​ ​ ​ ​ ​ ​ ​ D-16​ ​ ​ ​ ​"저는... 아! 연하게!" "앗, 너도 연하게 먹어?어! 왜?백현 군도?"응. 싱겁게 먹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하루대 애기박" 카페메이트나 해야 되는 거 아니야?"뭐야... 졸려서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 갔는데 변백현이랑 아내의 sound를 보는 여자애가 한 명 있었어. 뭐지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답이 마음에 걸리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여자칭구밖에 없다는 이 이야기?? 여자가 생겨서 나한테는 뺀거야? 그래도 자면 안되잖아?그럼 난 정말 행복한 남녀에게 끼어든 악역...뭐.. 이런 거잖아.나 진짜 어이없어.아니, 내가 먼저 변백현한테 친해지자고 한 것도 아니고 변백현한테 호통을 친 것도 아니고 변백현! 자주 변백현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래서 친해졌는데 내가 걔네들을 방해했냐고? 생각해보니까 너 매질이야 ᅲᅲᅲ 좀 내가 일부러 변백현한테 끌리면 이 스토리도 안 해.ぇ, 근데 뭐.. 여칭구로서도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자기는 백현이랑 잘 지내는데 왜 그런지 이상한 여자가 자기 남칭 좋아한다길래... 물론 내 의도는 변백현을 나쁘진 않아서 그런건 아니었지만... 변백현과 그 여자애 입장에서는 내가 변백현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잖아."...핫!!""..."...어...어..." 나는 존 이스토리를 아무 생각없이..." 변백현과 그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어. 나는 몰래 훔쳐보는 줄 몰랐어 몰래 훔쳐보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했을까... 아무튼... 그치만 담을 돌아보다 변백현이랑 눈이 마주쳤어쿠쿠쿠 キュ 현수발 나 어떡해 진짜 현승이 인사도 못하고 안 해도 되는 상황이야.눈까지 맞추고 있지만 잘 무시하면 괜찮은 남자가 여자랑 있어서 열폭하는 지지미 같아서 자주 손의 인사만 하려고 손을 들었거든;; 아니, 난 적어도 눈인사를 할 줄 알았어 뭐 옆에 여자친구 있으니까.. 눈치를 보면서... 잘도 끄덕여 줄거라 생각했어!! 손을 흔들어 주는 걸 바라지 않아 근데 존나 하나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더라.ᄒᄒᄒ 이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이라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안 그래도 이쪽에서는 되게 짜증나는 스타일이야저의 이 스토리를 씹는다든가... 제 인사를 씹는다든지... 자주 나를 무시한다던가... 개한테 잡아먹히는 거 아니야? 아무리 내가 가진 것 같아도 그렇지. 왜 옆에 여자 한 명 붙였냐고 저렇게 날 벌벌 떨면서 살 수 있어? 적어도 나랑 친구였었잖아!! 물론 뵤은・벳쿄은이 나를 나쁘게 하지 않는다고 착각 칠로 10더 도망 친 내가 하는 이 스토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난 만나면 인사정도는 했을거야. 당연히 변백현이 나한테 인사하려고 했더니 보답하는 정도는 해줬어. 음, 그런데 지금 변백현은 내가 인사하는 걸 보고도 무시했잖아. 이게 이 스토리가 되는 거야? 너는 상식적으로 알아? 나만 찌질하니까 이렇게 열폭하는 거야!......와아, 시발......하아! 여자가 이렇게 무섭다구.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도 조만간 남자 한 명을 붙여올 거야. 정말이야. 기다리라고 해. 카라멜 마키아 역시 어린이용으로 하나 주세요."네, 오천오백, 시럽존나 추가입니다. 존이나. 5번 정도 들어 주세요.""...네...??캐러멜 마키아도 "네.캐러멜 마키아도 시럽 5차례 추가입니다."네...네...네..." "당뇨병이 걸릴 정도로 달콤합니다"...네..."그렇다. 나를 미친듯이 바라보는 직원의 눈빛도 전부 느낄수있지만 어떡하라고 엄한것을 알지도 모르는데 제가 단것에 엄청 미쳐서.. 그래서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단 것을 수시로 먹어야 해.;; 그래도 당일은 존 이수 조 토레의 한계이므로 이 스토리야 글자들 캐러멜 마키아도 시럽 5번...? 추가가 나왔어요.갑니다, 갑니다/왜 하필이면 송영서는 이런 날 없는가. 당일에 따라 학교가기 싫거든. 강의를 전부 끊어버리거든. ᄏᄏ 자율 휴강이야 자율 휴강...;; 그래서 나 단독란은 이 스토리야. 전에도 이 스토리 했었잖아. 나는 진지가 없대.ᄏᄏᄏ내성적만듣고나도송영서에서스스로휴강을한거같은데나는잘려고잊은게너무많아서말야.그러니까 갈 수 밖에 없어... 크크크... 뭐 아무튼 송영서밖에 친구가 없는 제가... 드라마틱한 얼굴이고 변백현이었는데... 그나마 여자가 생겼다고 해서 이렇게 날 생얼해서 이 스토리구나... 나랑 송영서는 아무리 남자가 생겨도 서로 버리지 않는다는 이 스토리다. 남자의 우정은 이렇게 가벼운 것인가 하고 여자애가 속이 좁아서 나와 놀까 이 스토리로 한 것인가, 변백현이 여자를 그렇게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나조차 차단한 것인가는 모르지만...... 전자도 후자도 때리기는 마찬가지였다.흐흐흐흐.;;"...정말 개새끼야..."이정도면 난 거의 차인 레벨이 아냐.정말로... ??wwwwwwwwwww그렇습니다. 여자가 되어주세요. 이정도는 이해해야지. 솔직히 요즘 여자애들 단속이 그렇게 심한건 괜찮잖아~ 여자든 남자든 자기 여자가 다른 이성과 놀면 당연히 난 슬퍼. 나 같았으면 화났을거야. 라고 이해하려고 잘...내가 공자라고 생각한다그..심정을 가다듬어~^ 내가 바로 비폭력주의자야... 평화주의자야... 근데 잠깐만 저는 존이 스토리를 딱 한마디만 더 할 테니까. 솔직히 너도 힘들잖아. 전부 이해한다. 이해한다구. 근데 얘 드럼스가 갑자기 여자가 생기나봐.. 쟤는 얼굴이 됬으니까 가능할지모르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랑 인사하지 않았니? 그리고 아무리 단속이 심해도 인사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인사조차 못하게 한다면 변백현의 인맥을 깨는거겠지...!! 저정도면 정말 집착 레벨 아니야?? 이러다가 존이스토리 둘이 결혼이라도 하면?? 그럼 어떻게 하지? 변백현은 성격상 저 정도 수준의 집착을 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아닐 것이라는 이 스토리다. 맞아. 근데 여자가 오버해서 예쁘지. 근데 첫차 그거 다 고쳤잖아 대박이다. 내 눈은 절대 못 속인다. 아빠가 성형외과 원장님이셔서;; 눈 코 입 뭐 하나 얼굴이 없네. 이 미친... "... 이거 진짜 존나 그라데이션 화내잖아."이해하자, 소요주. 그럼. 난 얼마나 이해심이 가는 여자야. 세상에 남자는 넓고 친해지려고 손을 내밀면 잡아줄 사람은 하나 있을 것이다. 네, 맞다, 이 스토리로./그런데 이 스토리와 친했던 정구가 여자 혼자로서 나를 그렇게 생얼시키면 두들겨 패고 서운해한다. 내가 속 좁은 여자라고 그렇게 몰아붙이면 안 된다니까? 이 스토리로 만들어서 무시했던 걸까? 초등학생들 싸움도 아니고 진짜... 황당하네.그렇게 뵤은・벳쿄은와 여자의 글씨는 가서 단독의 시럽을 5차례 추가한 캐러멜 마키아 역시 계속 가게 촙을 피우고 먹는 것에 테이블 위에 놓아두었던 휴대폰으로 진동이 울리고 있어. 변백현만 해봐. 죽여 버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꼬르륵...~~ 내가 착각한거야... ᄏᄏᄏ 변백현 형편없어... 차라리 변백현이었으면 좋겠다. 이 스토리로도 물어봐.민석이 형-소요주는 어디야?학교? 나는 위에 오빠 한명 있어? 28세에 잘. 회사 다니면서... 그렇게 살아라. 아, 아무튼 서지환이 하나 있는데 쟤는 민석이 형이야. 어렸을때부터 같이 놀고 친해져서 가끔 연락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어. 근데 우리 자주 연락안하고 그러니깐 .. 용건이 있어야될것 같은 사이인데 ... 아 물론이지!! 서지환의 친구아니고 내 친구라고 할정도로 친한데는 연락 잘 안하는..?www대략 그런사이야..?->봤으면 빨리 대답해죠 ᅲ-あたし나 긴급형세라니...しゅ-よ,早く왜요...나는 당연히 학교야~~-나 정문으로 갈게. -기다려봐 -기다려.-지금수업없지?- 갈게. - ?? 지금... ??래 진짜 자기주장 강한 오빠네.뭐...수업이 없는 것은 맞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 안 본지 거의 4~5개월이 되어 가니? 나 혼자 사는 것도 옳고 그래서 이번 학기가 시작되고 아예 못 봤다는 이 스토리다. 그렇게 오래전에 카톡을 띄우고 나를 찾아오다니....어리둥절해....그렇지 않아...?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그렇지만 뭐.... 온다던데 어떡하지...당일한으로 귀찮긴 했지만...뭐...온다니까... 일단 나와는 있지만, 어디서 보지도 않고, 직접 학교까지 하고 온다고 하니까 귀찮다고 하니까, 그것도 좀 쉽고... 좀 그런 것 같지 않아? 그리고 민석이 형 차가 있으니까 집까지 태워 달라니까, '정이 스토리'라는 이 스토리다."여보세요, 왜" - 야 어디야? 나 정문인데." 나갈께."-빨리 와서 신성한 대학에 28세 노인이 오고 있으면 좀 그렇지."교수님 행세해~" - 망했어 그 정도는 아니야.전화하면서 천천히 하고 있는데 멀리서 발을 구르고 있는 민석이형이 보이더라ᄏᄏᄏ아니, 다리는 왜 굴러다니냐! 진짜 아무렇게나 전화를 끊고 빠른걸 sound로 갔더니 민석이 형이야!! 그러면서 막내 어깨를 잡았다.ᄏᄏᄏ적응을못하게 왜이러지..그렇게나좋을까? 그러고 보니 진짜 오랜만이라서 ᄏᄏᄏ 오우~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뭐 그런 건 아까 카카오톡으로 물어봤어야 했나...? "그래도 얼굴 봐야지~" 아...그런것 역시.."정말 반가워" 이지만, "여보!" 그리고 갑자기 나를 껴안고 토닥토닥 영창하는 거야... 아! 그런데 이 오빠 나한테 관심있거나 한 거 네버가 아니니까 알아줄 수 있어?ᄒᄒ 혹시 민석이오빠가 너 나쁘지 않지? 이러면... 안돼... 민석 씨가 저를 나쁘게 하지 않는 것보다 너희를 나쁘게 하지 않는 편이 더 기회가 높으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민석이에게 그녀를 기리고 있어!! 아, 근데 어렸을때부터 안대로 손잡고 이런건 많이 했는데 정말 오랜만이라서 당황했을 뿐이야. 나는...ᄏᄏ^그런데 갑자기 이 형이 찾아와서 나한테 왜 이러는 건가 싶어. 뭐, 돈을 빌리자는 것도 아니고, 이 스토리다... 그런데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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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랑 술 마시자" 네,,? 무슨 상황일까 하면서 상황 파악 좀 하는데 좀 과잉인 사람에게 술 먹자는 거 아니야? 근데 이 오빠 주량 진짜... 개 오진단의 스토리야~ 쿠와인은 민석씨가 술에 취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그렇지만 와인에 술을 마시려고 하면 쓴 내가 취할 것은 없다구. 100%.민석 씨는 정말 취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또 갑자기 과인을 취하게 하는 일도 없고.그런데 누가 우리를 계속 쳐다보니? 그래서 뭘까 하고 바라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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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의 김종인이 많이 수상한 표정을 짓고 봉잉룰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야....?​ ​ ​ ​ ​ ​ ​ ▶ 공감 400레스 50 되면 찾겟삼니다^!다정 킹 녀백의 수난 시대.... 하지만 실은 이거 많이 잘 안봐줘서 너 무상념. 근데 제가 봐도 재미가 없네요. 요즘 이성경 배우에게 푹 빠져버린다. 내 것으로 하고 싶어. 해피설날 보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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