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내가 본 넷플릭스&왓챠 후기 4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3:16

    원래는 항상 제가 보던 넷플릭스 드라마/영화인데 요즘 왓챠도 같이 쓰는 것 같아서 제목을 자주 저렇게 쓰려고 해요! 발네용, 입찰이었으나 붕토우파 때 죠은뎃 내용 포스팅에서 썼으니 최근 4편부터 매우 매우 어색하고 어색한 죠은뎃 내용 포스팅으로 볼까 해서요.후후, 최근 중도 본의 중화권의 영화를 자주 봤는데 이번에는 다른 작품도 낄게!​ ​인 불 밝힌 왕의 소년/미드 자신 있는 송/카페 6/워크 투 리멤버/금지한가부터 로그아웃 ​ ​ ​


    >


    인부표한 왕의 소년: 그때 우리(왓챠) 줄거리는 사진에 나쁘지 않다, 오는 대로! 일 996년 중국 배경의 로맨스, 청춘 드라마입니다. 로맨스 학원이기는 하지만 18살 때의 우정, 사고, 가정사 등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입니다. 로맨스만 나쁘지는 않다고 소견하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어요. (음팔+운축할 생각이라는 소견이면 될 것 같습니다.)특히 양시내 오빠는 은팔, 종봉이가 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한 996년대 중국이 있는지를 모르니까 날짜 이야기하지 않으면 이것이 과거, 현대냐 잘 모르겠는데요.여명이란 가수를 나쁘진않고 핸드폰이 없어서 집전화로 이야기한다는게 좀 오래전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저는 과거라고 느끼지못했어요화ヨ오는 말 그대로 전학생인데 이천천재...공부가 많이 늘어서 상도 받아왔고 그런 학생...아내 Sound에게는 앞잡이가 조금 나서기도 하는 그런 유아인줄 알았는데 ᄏᄏᄏ가 아니었습니다.그런데 할머니와 살면서 집이 가난해서인지 철이 빨리 든 것 같아요. 조금 매워서 안되는 캐릭터


    >


    그 5명이 이 드라마의. 그래서 그 중국에서 여주는 단발의 양 시, 남쥬는 오른쪽 사진 양 옆에 있는 파인 먀오! 그리고, 파야오 옆에 있는 남자는 양시의 소꿉친구인 이옥입니다! 이적이 양시, 괜찮은데 보이는데, 너희들, 오랜 친구여서 잃을까봐 고백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T-T 소꿉친구인 클리셰입니다.하지만 그게 답답하지 않아요. 그래서 리웨이를 좋아하는 황동동이라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정말 얄밉습니다. 그런데 내 안에는 '왜 그런 말을 듣고도 리위를 좋을까?' 라는 소견이 들기도 합니다.그래서 꽤 귀엽습니다.ᄒᄒᄒ 제가 맨처음에 올린 사진중에 노란옷을 입고있는 여자아이! 아, 그래서 파ファミ오 동무양명역에서 분투파소년 쥬에즈의 동상인 쥬에위가 찾아왔습니다.괜히 기뻤어요.. 제 친구도 아닌데 제가 뿌듯했어요공감되는 캐릭터로는 얀 샤오호메이는 정예기 공부를 못하는 학생인데 노력해도 따라하지 않는 진짜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입니다.그렇다고 안하는건 아니지만 아버지께서 계속 성적으로 압박해주시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게 불쌍하다고 공감했습니다.울면서 정작 저는 성적으로 압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표준적인 제 감정이 어떨지 상상할 수 있어 아쉬웠어요.ᅲᅲ


    >


    >


    내가 좋아하는 장면을 고르라면 이 두 장면!! 위는 화ヨ오가 양시에게 줄 선물을 샀는데 너무 초라하고 작아 보여서 안 주는 장면이에요! 그 장면은 너무 순수하고 이쁘게 나와서 좋아요 울면서 아래 장면도! 양시가 칠판에 과라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양시는 공부를 못하니까 화사가 두 시를 업고 칠판으로 같이 과라서 답이 뭔지 알려주는 겁니다.굳이 왜 짊어졌냐면 양시가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야!


    >


    근데 전 정말 팬미팅 멋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약이나 에셈상인 줄 알고 검색해봤는데 진짜 수엠 습관생이었어. 네. 보자마자 NCT 태영이 떠올랐어요.본명은호명호이고중국어로는후명호죠.화장이 장난스러워 보여도 뭔가 철든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일로 빗속에서 울 때 처음으로 그 나쁘지 않은 아이 같았어요. 더 얘기하면 스포일 수도 있으니까 여기까지 얘기하지만 아무튼 정말 불쌍한 캐릭터예요.그리고 이 드라마는 곧 열리기 때문에 제가 나쁘지는 않지만, 이 드라마의 모든 인물들이 제 나쁘지 않고 그대로 행복해진다면 그대로 만족스럽게 말씀해주세요.​​


    >


    미드과잉 잇 선(넷플릭스 왓차) 예지한 정예기 보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넷플릭스에 2월 신작에 게재되고 뜨자마자 즉시 보았습니다"네, 너도 있다구요!" 보기 전에는, 여주(케이티)이 뱀파이어의 판타지인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으며 XP라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햇빛을 쬐면 안되는 병이에요. 고로조는 계속 집에만 있기 때문에 특수 유리창 밖만 바라보았는데 매번 그 앞을 지과인가는 남주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짝사랑을 하다가 밤에 역으로 버스킹과 왔다갔다하다가 찰리를 마주치곤 해요!


    >


    일단 남자 찰리가 역대급 벤츠, 진심으로 벤츠, 입을 막아보게 하는 사람, 찰리가 케이티의 자존심을 지키는 동시에 본인감 메이커죠! 그래서 케이티도 찰리가 자신의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해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거죠.シュ을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 나는 두 사람이 트럭 뒤에 급은 별 이야기를 하면서 케이티가 전부터 찰리를 잘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케이티는 기타를 치면서 음악을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곡을 직접 만들곤 합니다. 케이티가 연주하면서 부르는 음악도 다 좋고 목소리도 정예기 제 스타일이라 찾아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찰리가 운전하다가 라디오를 켰는데, 마침 케이티의 음악가 자신이에요! 그 장면과 찰리가 케이티의 편지를 읽는 장면이 bgm과 너무 잘어울렸고 그 정세가 너무 이뻐서 슬펐습니다.케이티가 가사도 직접 써서 그런지 글도 정예기 좋게 썼어요.ᅲᅲ


    >


    케이티의 베프인 모건도 아내의 목소리에서 심정이 착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이런 동하봉인만이라도 정말 든든하고 좋을거야! 라는 소견을 갖게하는 캐릭터였습니다.보통 하이틴 로맨스 영화라고 보고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여운이 오래 남은 영화예요.밤에 봐서 그런가.. 아무튼 저는 가장 최근에도 오미본인의 영화 입니다 한번 더 보다 의향은 당연히 있습니다...!


    >


    ​ 카페 6(왓챠)​ ​ 장거리, 김연아가에 관한 영화입니다. 고등학생 때 뛰어다니다 대학생 때 사귀게 되는데 여주(이심예)는 타이베이에 대학을 점방당해서 어쩔 수 없이 남주(광민록)와 장거리 연아를 하게 돼요. 가오雄-타이베이 너무 봉인구게 멀어요.장거리 김연아를 하고 나타나는 에피소드(만봉인로 먼 거리를 가는 것 본 인섭주이울 같이 먹을 수는 없지만 같은 메뉴를 먹는 것)를 줄거리 때는 평범한 로맨스죠.이 영화 검색하면 본인과 관련 검색어를 '카페 6정 내용, 결국'입니다.얘들아, 정이 내용, 결국 스토리를 해서 어떨까 하고 영화를 봤는데, 자주 배신당한 느낌이야. 왓챠에 있는 줄거리... 후.. 영화 안보는 사람이 쓴건가... 사실 정이 내용 결국 충격을 받아서 전의 이야기를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제가 지금까지 뭘 봤죠? 이런 느낌이었어요.대만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풋풋한 영화에 이런 정이 내용적으로는 결국 스포일러는 안하기 때문에, 궁금하면 보는 것도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심예는 미래지향적이고 내가 과인 중에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견해 준비하고 있지만 민록은 그렇지 않고, 하나라도 요즘 너희를 좋아해 현실감각이 조금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장거리 연애까지 하면서 계속 무슨 과일까요? 저는 사실 심예의 가치관과 소견에 공감한 분이고, 그게 맞는 것 아닌가 하고 소견했지만 민록도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아쉬웠습니다. 한번은 가오雄에서 타이페이까지 스쿠터를 타고 가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그 거리가 기차로 5시간인데..굉장하다면 안광인이에요.​


    >


    심예와 민록 이외에 '채심'과 '서백지'라는 절친한 친구도 나옵니다! 채심은 심예의 절친한 친구이자 오우얀니니라는 배우였어요. 저는 분명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근데 되게 익숙해요.잠깐... 서백지는 아내의 소음에 그리 호감이 가는 캐릭터가 아니었어요.그런데 의리있는 친구입니다. 민록이가 이해해 줄 것은 백지밖에 없어요.특히 심예의 선배에게 소음하는 장면은 제가 전부 통쾌했어요. 왜냐하면 그건 심예가 틀렸기 때문에... 울면서 이 영화 캐스팅에 송이버섯이 있네요. 송이가 누구냐면요. 분투파 소년으로 나온 지인! 분량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적습니다...후후, 그리고 좀 애切ない한 역할로 나옵니다.근데 여기서도 귀엽네.아니, 그런데 이 포스팅에 분투파는 없는데 아까부터 계속 분투파의 스토리 하나하나 쓰고 있어요.후후쿠


    >


    심예가 커피를 나쁘지 않아서 나중에 제 카페를 여는 게 꿈이에요. 민록이에게 커피를 얘기하다가 그때 당시 '방탄소년단-coffee'라는 노래를 찾았어요.아 그러니까 많이 마시지 말고 마키아토라는 거 알잖아.그래서 연습된 미국 노사와 사귈 때는 무슨 맛인가 했는데 차갑고 뒷맛은 맵지 않으니 이제 좀 이해가 됐어요. 이 영화와 더 닮아 가기 위해서는 아메리카노가 카푸치노로 바뀌어야 겠네요!


    >


    워크투리멤버(넷플릭스,왓챠)는 이영화보다 영화 ost가 제일먼저 알고있고 ost가 좋아서 보고싶었던 영화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그때는 볼 노하우가 없어서 못 보고 까먹었는데 넷플릭스에서 찾게 되고 드디어 보게 됐어요.이야기는 뻔한 인서스타일의 로맨스 영화라서 잔잔해요. 정말 ost만 알던 영화인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고 봐서 처음엔 '깡패들 얘기일까...?' 했는데 나중엔 미국판 '일진이한테 찍혔을 때' 소견이였어요.하지만 중간부터는 이게 로맨스인줄 알고 보게 됬어요.


    >


    남주는 전학생 신고식을 하다가 과인 버린 글재 때문에 벌을 받게 되는데, 그중 하과나 학교 연극 참가입니다. 랜던의 상대역인 제바는 목사의 딸이라 신앙심이 깊고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고 친국도 없는 왕따, 랜던과 제바는 서로를 좋아하지 않지만 로맨스 영화답게 서서히 서로를 나쁘게 하지 않게 되고 존 이 스토리의 결국은 사귀게 되는 이 스토리입니다.총총히 무난하게 흘렀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영화가 예쁘게 느껴졌어요. 역시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미드 과인 이산처럼 계속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


    위와 같이 저는 이 영화의 OST를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only hope'! 제 이미 이 뮤직을 부르는 장면은 정예기의 명장면입니다.온리호프 하나 소절 나쁘지 않아요 금방 소름 돋았어요.이미 역을 맡은 맨디 무어가 직접 부른 음악인데,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그냥 이 뮤직은 아주 나쁘지 않아요. 꼭 들어보세요!! 역시 이 영화에서는 좀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It's gonnabe love'라는 뮤직도 제가 정예기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뮤직이네요! 이 뮤직이 나쁘지 않은 장면도 정예기가 예뻐서 좋았어요.ᅮ


    >


    랜던이 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준것도 정예의 감동이었어요! 특히'두개의 공간에 한번에 있는 게'와 버킷 리스트 하나 앞을 풀어 준 것이 제1기억에 남아...​ 그 사진의 장면에서 It's gonna be love가 bgm으로 나쁘지 않고 와서요!​


    이 뮤직은 내가 얘기한 only hope인데 꼭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정말 명곡이에요.ᅲᅲ


    >


    오한상에서 로그아웃(넷플릭스) 넷플릭스 공개 계획에 나왔을 때 예고편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공지를 설정해 놓은 영화입니다. 미국영화인줄 알았는데, 생소한 언어가 들려와서 알아보니 포르투갈어였고 브라질영화! 넷플릭스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거라 생각해요!


    >


    여주(아자신)는 Sns에서 팔로워가 엄청 많은 인플루언서이자 휴대전화 중독, Sns 중독입니다. 운전 중 핸드폰으로 글을 올려도 습관을 못 고치고, 문재난 현장에서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리는 정도, 그러다 보면 정말 큰 글재주를 내고 핸드폰을 빼앗기고, 통신망도 안 켜진 할아버지 집에서 지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저는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기대 이하였습니다.그저 그런대로 영화는 영화는 안흘리는 편이지만 이 영화는 지루해서 몇장면을 틀면서 봤어요. 기대해서 그런지 별로 기억나지 않는 이야기도 없고 보통 예고편이 더 재밌는 느낌이에요. 최근에 본 영화 중에 특히나 실패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만큼


    >


    단 한 사람 사이에 맥락이 없습니다. 남주는 어떤 점에서 아나를 나쁘게 하지 않게 되었고, 주앙의 동상은 왜 그렇게까지 아나를 싫어하는지... 그러니까 아나 전 남친과의 베프 이야기도 개연성 없이 흐지부지 끝나버린 생각이라고나 할까...아나도 택무 빨리 완벽하게 개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하지만 또 휴대전화 중독을 완벽하게 고친 것은 아니고 중간중간 계속 휴대전화를 찾습니다. 그 점은 오히려 현실적인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다고 해도... 애매하다는 견해도 들었어요.​


    >


    그래도 소재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SNS의 사람이기 때문에 SNS에는 평소보다 심하게 디자인된 상태와 상황을 찍어서 올리는 것이 공감되었습니다. 주변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 옆에 인스타그램 화면이 제 문자화면을 날리는 효과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 하나가 기억에 남는 것은, 할아버지가 살고 계신 마을의 풍경... 예뻤기 때문에, 기억 자신입니다.알림 설정을 해 놓고 기다린 만큼 실망도 큰 영화예요.정말 재미는 없지만 그렇다고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ᅲᅲ


    4편은 이렇게 마무리! 쓰면서 느낀 점은 정 내용 어디서든 분투파 스토리를 하는 구본인.. ᄒᄒᄒᄒ 제 주변에 분투해본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스토리를 하게 된 것 같아요(눈물) 사실 제가 후근경 환전도 보고 있었거든요.하나 6화까지 본 상태인데 원래 그것 다 보면 4편을 쓰려고 했지만 너무 긴 드라마라고.. 후궁견환전 후기는 아마도 정영영 본인 안에다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웃음) 이렇게 내 첫번째 요즘은 멈춘 상태라서...언젠가 다 보죠...!​ 요즘은 넷플릭스와 왓챠을 더 많이 보고 ㅋㅋㅋㅋㅋ 아마 5탄도 곧 올것 같아요그럼 안녕히계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